Case Study
부산광역시 남구 실내 수영장 상부 통유리창

부산 유리단열필름

Location부산광역시 남구
Space실내 수영장 상부 통유리창
Film자외선차단필름
Work건물열차단연구소
수영장 배너 깃발이 걸린 실내체육센터 건물 외관

수영 강습이 매일 이어지는 실내 체육시설, 상부 채광창 면적이 넓은 구조입니다.

비계 위에서 상부 창에 필름을 시공하는 모습

수영장 운영이 끝난 시간을 골라 비계를 세우고 상부 창부터 순서대로 작업했습니다.

시공이 끝난 실내 수영장 천장 채광창, 물기 없이 정돈된 모습

채광은 유지하면서 수면 위로 쏟아지던 직사광선의 세기만 확연히 줄었습니다.

남구국민체육센터1관 간판이 걸린 건물 외벽 근접 사진

외벽 마감재와 어울리는 톤으로 필름을 골라 건물 외관 인상도 그대로 지켰습니다.

시설관리공단 표지판이 붙은 체육센터 건물 외관 전경

공공 체육시설인 만큼 이용객 안전과 운영 일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진행했습니다.

환기 때문에 완전히 막을 수 없던 상부 창

실내 수영장은 소독약 냄새와 습기를 빼내기 위해 상시 환기가 필요한 공간입니다. 그래서 창을 짙은 필름으로 완전히 가리거나 아예 막아버리는 방식은 처음부터 선택지가 아니었습니다. 문제는 환기를 위해 열어둔 상부 창으로 자외선과 직사광선이 그대로 들어와, 오전 강습 시간대가 되면 수면에 반사된 빛 때문에 강사와 수강생 모두 눈이 부시다는 민원이 반복됐다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배영 수업을 진행할 때는 천장을 올려다봐야 하는 자세 특성상 불편이 더 크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수면 위에서 두 배로 느껴지는 눈부심

물 위에 반사된 빛은 일반 실내 공간보다 눈부심이 훨씬 강하게 느껴집니다. 강한 햇살이 수면에 부딪혀 산란되면서 시야를 어지럽히는 정도가 심해, 안전 요원의 관찰 시야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운영 담당자들의 가장 큰 우려였습니다.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채광과 환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눈부심과 자외선만 줄이는 방법을 찾는 게 이번 시공의 핵심 과제였습니다. 강사들 사이에서도 매년 여름철마다 수강생들의 눈부심 불편 문의가 늘어난다는 이야기가 있어, 계절을 타지 않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운영 시간을 피해 진행한 고소 작업

천장에 가까운 상부 창은 비계를 세워야 하는 고소 작업 구간이라 안전 확보가 우선이었습니다. 이용객이 없는 새벽 시간과 저녁 운영 종료 이후 시간을 나눠 활용해 비계 설치와 철거를 반복하며 구역별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습기와 염소 성분이 남아 있는 환경인 만큼 접착이 잘 되는 조건을 만들기 위해 사전 건조와 세척 과정에도 평소보다 시간을 더 들였습니다. 수영장 특성상 바닥이 미끄러운 구간이 많아, 비계 하부 고정과 작업자 안전화 착용도 평소보다 꼼꼼히 점검했습니다.

투명도와 차단율의 균형을 맞춘 자재 선정

채광창 면적이 넓은 만큼 필름 톤이 조금만 어두워도 실내 전체 분위기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 투명도를 높게 유지하면서 자외선 차단율이 확보되는 제품으로 자재를 선정했습니다. 시공 전 일부 구간에 시범 시공을 진행해 실제 수면 위에서 눈부심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확인한 뒤 전체 구간으로 작업을 확대했습니다.

안심하고 올려다볼 수 있게 된 천장

시공 후에는 배영 수업 중에도 눈부심 때문에 자세를 자주 고쳐야 했던 불편이 크게 줄었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안전 요원의 시야 확보에도 도움이 됐다는 평가와 함께, 환기와 채광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자외선 노출만 줄었다는 점에서 공공시설 운영진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매일 이어지는 강습 일정에 지장 없이 작업을 마쳤다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고, 여름철마다 반복되던 눈부심 민원이 눈에 띄게 줄었다는 후기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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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는 유지하면서 눈부심과 자외선만
줄이고 싶은 공간, 진단해드립니다.

채광창 면적과 운영 시간대를 함께 살펴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