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Study
경상남도 거제시 사찰 부속 유치원 원목 교실 창호

거제 유리단열필름

Location경상남도 거제시
Space사찰 부속 유치원 원목 교실 창호
Film열차단필름
Work건물열차단연구소
알록달록하게 꾸며진 사찰 부속 유치원 건물 외관
시공 전 원목 교실, 직사광선이 그대로 들어오는 창가
Before벽돌과 원목으로 마감된 교실, 오전부터 강한 직사광선
시공 후 교실, 파란빛이 도는 반사 톤의 창호
After같은 구조의 교실, 은은한 반사 톤으로 눈부심이 줄어든 창호
원목 가구가 놓인 넓은 교실 전경
아이들이 그린 그림으로 꾸며진 교실 벽면

사찰 경내의 유치원, 원목 교실이 여름마다 겪던 일

전통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이 유치원은 벽돌과 원목으로 마감된 교실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공간이었습니다. 다만 창호 면적이 넓은 구조라 오전부터 직사광선이 교실 깊숙이 들어왔고, 한여름에는 아이들이 뛰노는 오전 시간대에 실내 온도가 빠르게 올라간다는 게 선생님들의 공통된 이야기였습니다. 사찰 경내에 자리한 만큼 주변에 가릴 만한 높은 건물이 없어, 창을 통해 들어오는 볕을 고스란히 받아내는 구조이기도 했습니다. 산 중턱에 자리한 지형 특성상 오전 볕이 유독 낮은 각도로 길게 들어오는 것도 다른 시설과는 다른 점이었습니다.

낮잠 시간과 활동 시간, 모두 배려해야 했던 채광

커튼으로 가리면 낮잠 시간에는 도움이 됐지만, 정작 활동 시간에는 교실이 어두워져 아이들 그림 그리기나 놀이에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채광은 유지하면서 열기와 눈부심만 줄이는 방법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일반 커튼이나 블라인드로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매년 여름마다 되풀이되는 고민이라, 근본적으로 해결할 방법을 찾고 있던 참이었습니다. 원장님께서도 아이들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미루지 않고 서둘러 개선하고 싶다는 의지가 강했습니다.

아이들이 없는 시간을 골라 조용히 진행한 시공

등원 전 이른 시간과 하원 후 시간을 활용해 아이들과 마주치지 않도록 일정을 조율했습니다. 원목과 벽돌로 마감된 창틀 주변은 오염되지 않도록 보양 작업을 꼼꼼히 한 뒤, 교실마다 순서대로 필름을 부착했습니다. 아이들 물건이 놓인 자리는 최대한 옮기지 않고도 작업할 수 있도록 순서를 미리 계획해두었습니다. 다음 날 아이들이 등원했을 때 평소와 다름없는 교실 모습 그대로 맞이할 수 있도록 정리도 마쳤습니다.

아이들 공간이라 더 꼼꼼했던 마감 확인

유아 시설인 만큼 필름 모서리가 들뜨거나 접착 부위가 남지 않도록 일반 공간보다 더 세심하게 마감을 확인했습니다. 아이들 손이 닿는 낮은 높이의 창틀은 마감 상태를 한 번 더 점검해, 혹시 모를 안전 문제가 없도록 신경 썼습니다. 시공에 사용한 자재와 접착 성분에 대해서도 원장님께 미리 안내해, 유아 시설 특성에 맞춰 안심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여름에도 편하게 뛰어놀 수 있는 교실로

시공 후 교실은 채광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한낮 실내 온도 상승 폭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커튼을 치지 않고도 활동 시간과 낮잠 시간 모두를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선생님들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사찰과 어우러진 원목 교실의 분위기도 그대로 지킬 수 있었습니다. 매년 여름 반복되던 고민을 한 번의 시공으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다음 여름을 기다리는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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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교실의 여름철 더위,
채광은 지키면서 줄이고 싶다면 진단해드립니다.

교실 방향과 활동 시간대별 채광을 함께 살펴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