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유리단열필름
천장까지 이어지는 박공지붕 구조의 이 카페는 통유리 사이로 들어오는 채광이 인테리어의 완성이었습니다. 원목 테이블과 마루, 곳곳에 놓인 식물까지 자연광 아래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공들여 꾸민 공간이었습니다. 개업 초기부터 소품 하나까지 신경 써서 고른 공간인 만큼, 사장님에게는 애정이 남다른 곳이기도 했습니다.
공들여 꾸민 원목 인테리어, 자외선 앞에서는 무방비
개업 초기부터 신경 써서 고른 원목 가구와 마루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창가 쪽부터 색이 옅어지는 변색이 시작됐습니다. 정원이 내다보이는 통유리 벽면 전체가 하루 종일 햇빛에 노출되는 구조라, 자외선 손상이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커튼을 걷어두는 낮 시간대 손님이 많은 자리일수록 변색이 두드러졌습니다.
리뉴얼 공사 일정과 함께 진행한 필름 시공
마침 매장 일부 리뉴얼 공사가 예정돼 있어, 집기 배치를 다시 하는 시기에 맞춰 자외선차단필름 시공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박공지붕 상단부는 사다리로도 닿기 어려운 구간이 많아, 2인 1조로 서로 지지대를 잡아가며 안전하게 작업했습니다. 집기가 옮겨지는 며칠 동안 창호별로 순서를 나눠 진행해, 리뉴얼 일정에 큰 지장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눈에 띄게 느려진 원목 인테리어의 변색 속도
시공 후 가장 먼저 체감한 변화는 원목 가구의 변색 속도였습니다. 채광은 예전과 다름없이 밝고 따뜻하게 유지되면서도, 창가 테이블의 색 바램이 눈에 띄게 더뎌졌다는 것이 사장님의 설명입니다. 정원과 함께 가꿔온 공간을 오래 유지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고, 리뉴얼과 함께 진행한 덕분에 새로 들인 가구들도 처음 모습 그대로 오래 유지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생겼습니다.
정원 카페일수록 놓치기 쉬운 관리 포인트
정원과 통유리를 함께 갖춘 카페는 채광과 조망이 매력인 만큼, 그만큼 자외선에 오래 노출된다는 점을 놓치기 쉽습니다. 이 카페처럼 원목과 식물로 꾸민 공간일수록 변색과 손상이 눈에 잘 띄기 때문에, 인테리어를 새로 꾸미는 시점에 자외선 대책을 함께 고려하는 편이 결과적으로 유지 비용을 줄이는 방법이었습니다. 가구를 새로 들이거나 인테리어를 손보는 시점이야말로, 창을 다시 살펴보기 가장 좋은 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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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들여 꾸민 원목 인테리어,
자외선 손상을 미리 예방하고 싶다면 진단해드립니다.
공간의 채광 방향과 가구 배치를 함께 살펴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