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Study
인천광역시 중구 해안 카페 통유리 라운지

인천 유리단열필름

Location인천광역시 중구
Space해안 카페 통유리 라운지
Film열차단필름
Work건물열차단연구소
곡선형 외관의 해안 카페, 저녁 무렵 외관 전경

해안가에 자리한 곡선형 통유리 카페 외관

갯벌과 바다가 그대로 내다보이는 이 카페는 통유리 라운지가 매장의 핵심이었습니다. 특히 노을이 지는 시간대에는 하늘과 바다가 통유리 너머로 가장 아름답게 담기는 시간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반사광이 가장 강해지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곡선형 외관을 살린 독특한 건축 덕분에 방문객들의 사진 명소로도 알려진 곳이라, 이 시간대의 인상이 매장 전체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이 컸습니다.

필름 시공 자재가 준비된 통유리 라운지 내부, 저녁 무렵 바다 전경

노을 시간대, 가장 붐비면서 가장 눈부신 시간

해 질 무렵은 카페에서 가장 손님이 몰리는 시간대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시간대 유리창에 반사되는 노을빛이 오히려 눈을 부시게 만들어, 정작 노을을 감상하러 온 손님들이 눈을 찡그려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반복됐습니다. 여름철에는 한낮 직사광선으로 인한 실내 온도 상승도 함께 겹쳤고, 통유리 면적이 워낙 넓어 냉방 효율에도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었습니다.

바다 색감은 그대로 두고 반사광과 열만 줄이기

카페의 정체성인 바다 조망을 해치지 않으면서 반사광과 열만 줄이는 방향으로 열차단필름을 선택했습니다. 유리 자체 색감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 제품으로 골라, 노을 특유의 색감이 필름 때문에 왜곡되지 않도록 신경 썼고, 시공 전 샘플을 실제 창에 붙여보고 색감을 확인하는 과정도 거쳤습니다.

사다리를 이용해 통유리 상단부에 필름을 시공하는 저녁 시간대 작업 장면

영업 마감 이후 야간 시간대 시공으로 진행

노을 시간대까지 영업이 이어지는 매장 특성을 고려해 영업 마감 이후 야간 시간대에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해안가 특성상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구조라 접착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며 마무리했고, 다음 날 오픈 시간 전까지 여유 있게 작업을 모두 끝냈습니다. 곡선형 통유리 구간은 일반 평면 구간과 재단 방식이 달라 사전에 별도로 치수를 확인했습니다.

시공 후 저녁 시간대 통유리 라운지 내부, 소파 좌석과 바다 전망

더 이상 눈 찡그리지 않고 즐기는 노을

시공을 마친 뒤로는 노을 시간대에도 반사광 없이 편안하게 바다를 바라볼 수 있게 됐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사장님은 무더운 시기에도 실내 온도가 한결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점을 가장 큰 변화로 꼽았고, 창가 좌석의 회전율도 자연스럽게 좋아졌다고 전했습니다. 노을 사진을 찍으러 온 손님들의 후기에서도 눈부심 이야기가 눈에 띄게 줄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곡선형 통유리와 반사광 없는 노을이 어우러지면서 매장을 대표하는 사진 스팟으로서의 매력도 한층 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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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이 좋은 매장일수록
반사광과 열 관리가 중요합니다.

채광 방향과 조망을 살리는 필름을 안내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