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유리단열필름
Background
복도 너머로 훤히 보이던 병실 안쪽
이 병원은 층별 복도가 통유리로 마감돼 있어 채광은 좋았지만, 복도를 오가는 사람들 시선이 병실 안쪽까지 그대로 닿는 구조였습니다. 커튼을 치면 채광이 사라지고, 열어두면 프라이버시가 걱정되는 상황이 병동 전체에서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다인실 병동은 복도 쪽 침상에 누운 환자일수록 지나다니는 사람들과 눈이 마주치는 일이 잦아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고, 신규 입원 환자들이 가장 먼저 물어보는 것도 창가 자리의 시야 노출 여부였습니다.
Issue
주간 눈부심과 야간 프라이버시, 두 가지 문제
낮 시간대에는 맑은 날 직사광선이 복도까지 깊숙이 들어와 근무하는 의료진의 눈부심으로 이어졌고, 밤에는 실내조명이 켜지면서 오히려 병실 안쪽이 복도에서 더 잘 보이는 역효과가 있었습니다. 환자와 보호자 모두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고, 야간 회진 시간대에는 복도 조명 때문에 병실 안이 더 훤히 비친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Solution
채광은 그대로 두고 시선만 차단하는 프라이버시필름
커튼이나 블라인드 대신, 채광은 그대로 두면서 바깥에서 안쪽이 보이지 않게 하는 프라이버시필름을 복도와 병실 창에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의료 시설 특성상 소독과 청소가 잦은 점을 고려해 표면 내구성이 검증된 제품으로 선정했고, 실내에서 바깥은 잘 보이도록 밝기 차를 활용하는 방식을 우선 검토했습니다.
Process
환자 이동이 가장 적은 시간대를 골라 층별로 진행
입원 환자가 많은 공간이라 소음과 동선에 특히 신경 썼습니다. 환자 이동이 적은 시간대를 골라 층별로 나눠 시공했고, 병실 안쪽 작업이 필요한 구간은 담당 간호 인력과 미리 일정을 조율해 진행했습니다. 시공 도구와 자재도 최소화해 병동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배치했습니다.
Result
복도와 병실 모두에서 체감된 변화
시공 후에는 복도 눈부심 민원이 줄었고, 야간에도 병실 안쪽이 복도에서 비쳐 보이는 문제가 해소됐습니다. 병원 측에서는 환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병실 프라이버시 항목의 응답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고 전해왔고, 복도를 오가는 의료진의 눈부심 관련 문의도 함께 줄었다고 덧붙였습니다.
Contact
병원, 사무실 등 통유리 공간의
프라이버시가 고민이라면 방문 진단으로 확인해드립니다.
시설 특성에 맞는 필름을 안내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