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유리단열필름
최상층 펜트하우스에 딸린 옥상정원과 그 정원을 그대로 담아내는 통유리가 이 집의 가장 큰 자랑이었습니다. 문제는 하루 종일 들어오는 자외선이었습니다. 원목 가구와 마루가 색이 바래기 시작했고, 욕실 창으로 들어오는 강한 볕도 마감재에 부담이 되고 있었습니다.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부터 변색이 시작되면서, 인테리어에 신경 쓴 만큼 관리에 대한 고민도 함께 커지고 있었습니다.
거실 · 옥상정원 통유리
다른 실에도 동일하게 · 도심 조망 통유리
눈에 보이지 않는 손상, 자외선
사생활 노출이 걱정되는 저층 세대와 달리 최상층 펜트하우스는 시야를 가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대신 신경 써야 할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자외선이었습니다. 원목 마루의 색 바램이 몇 년째 진행되고 있었고, 거실 소파와 가구 일부도 햇빛이 닿는 쪽만 유독 옅어진 상태였습니다. 옥상정원의 화분과 조경까지 한눈에 담기는 구조라 커튼으로 가리는 방법은 처음부터 고려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투명도는 그대로, 자외선만 걸러내는 방식
옥상정원과 도심 조망을 그대로 누리는 것이 이 집의 핵심 가치였기 때문에, 시야를 흐리지 않으면서 자외선만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자외선차단필름을 거실과 욕실 통유리에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으로 봐도 시공 전후 차이가 크지 않을 만큼 투명도를 유지하는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방마다 다른 창호 구조에 맞춘 재단
거실 슬라이딩 도어와 욕실 이중 창은 프레임 구조가 달라 방마다 별도로 재단 치수를 잡아 시공했습니다. 커튼과 조명 기구를 다치지 않게 보양 작업을 먼저 마친 뒤, 방 하나씩 순서대로 진행해 생활 공간 전체가 한 번에 어수선해지지 않도록 했습니다. 가족이 실거주 중인 집이라 하루 안에 전 구간을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계획했습니다.
가구 손상 걱정을 던 일상
시공 후에는 옥상정원과 도심 전망을 그대로 즐기면서도 자외선으로 인한 가구 손상 걱정을 덜었다는 반응이었습니다. 눈으로 보이는 변화는 크지 않지만, 마루와 원목 가구의 변색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졌다는 점을 가장 만족스러운 변화로 꼽았습니다. 침실과 욕실 창에도 같은 필름을 적용해 집 전체의 자외선 노출을 고르게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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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통창, 가구와 마루 변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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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구조와 채광 방향에 맞는 필름을 안내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