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Study
강원도 춘천시 베이커리카페 통유리 파사드

춘천 유리단열필름

Location강원도 춘천시
Space베이커리카페 통유리 파사드
Film열차단필름
Work건물열차단연구소
목재 톤 베이커리카페 2층 통유리 파사드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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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까지 뚫린 2층 통유리, 오후만 되면 뜨거워지는 인기 자리

이 베이커리카페는 2층 높이까지 이어지는 통유리 파사드가 매장의 대표 얼굴이었습니다. 강과 산이 보이는 전망 덕분에 창가 자리가 가장 인기였지만, 오후 시간대가 되면 직사광선이 그대로 들어와 유리 바로 앞 테이블은 손님들이 꺼리는 자리가 되어버리곤 했습니다. 여름철에는 에어컨을 세게 틀어도 창가 쪽만 유독 후끈했다는 이야기가 이어졌고, 진열된 빵이 직사광선에 오래 노출되는 것도 사장님이 신경 쓰던 부분이었습니다. 특히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 예약 손님이 몰리는 시간대와 햇빛이 가장 강한 시간대가 겹치면서, 좋은 자리를 두고도 안내가 곤란한 상황이 반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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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감은 유지하면서 열만 줄이는 방향으로

시트지나 블라인드는 매장 전체의 밝고 개방적인 분위기를 해칠 수 있어 처음부터 후보에서 제외됐습니다. 대신 유리 투명도와 채광은 거의 그대로 두면서 적외선 영역의 열만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열차단필름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파사드 규모가 큰 만큼 시공 전 유리 면적을 구간별로 나눠 재단 계획을 먼저 세웠고, 진열대와 가까운 구간은 열 차단율을 조금 더 높게 적용해 빵 진열 공간도 함께 보호하기로 했습니다.

비계를 설치하고 2층 통유리 상단부 시공을 준비하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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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준비 시간에 맞춰 구간을 나눈 시공

카페 오픈 전 이른 시간부터 구간을 나눠 순서대로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층고가 높은 구간은 비계와 안전 장비를 활용해 이음새가 눈에 띄지 않도록 재단선을 맞췄고, 손님 동선과 겹치지 않는 순서로 작업해 영업에 지장이 없도록 마무리했습니다. 목재 마감 외관과 어울리도록 필름 톤도 지나치게 어둡지 않은 쪽으로 골라 건물 전체 분위기를 해치지 않게 했습니다.

시공 후 목재 톤 외관과 어우러진 통유리 창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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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꺼리던 창가 자리가 가장 먼저 채워지는 자리로 바뀌다

시공을 마친 뒤로는 오후 시간대에도 창가 테이블에 앉는 손님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강과 산이 보이는 전망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됐다는 후기가 이어졌고, 사장님은 냉방기 가동 부담이 줄어든 점도 체감되는 변화로 꼽았습니다. 진열대 위 빵이 직사광선에 오래 노출되던 문제도 함께 해결되면서 매장 운영 전반의 만족도가 올라갔습니다. 통창이 넓을수록 열 관리가 매장 운영의 숨은 변수라는 걸 다시 확인한 현장이었습니다.

시공 후 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카페 야외 테라스 전경

Contact

넓은 통유리 매장, 오후 시간대 열기와
눈부심이 고민이라면 방문 진단으로 확인해드립니다.

매장 채광 방향과 규모에 맞는 필름을 안내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