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유리단열필름
Story 01
천장까지 이어지는 삼각 통유리, 개방감의 대가
이 골프라운지는 지붕선을 그대로 살린 박공형 통유리 파사드가 매장의 얼굴이었습니다. 층고가 높은 삼각형 창을 통해 하늘과 주변 풍경이 그대로 들어오는 구조라 첫인상은 시원했지만, 해가 뜨는 오전 시간대가 되면 이야기가 달라졌습니다. 정면으로 들어오는 직사광선이 실내 깊숙한 곳까지 퍼지면서 스크린 화면과 카운터 자리까지 그대로 영향을 받고 있었습니다. 특히 지붕 꼭대기까지 유리로 마감된 구조라 오전 시간대에는 빛이 들어오는 방향을 피할 자리가 마땅치 않았습니다.
Story 02
스크린 화면이 안 보인다는 오전 타임 민원
스크린골프는 화면 대비가 생명이라 할 만큼 시인성이 중요한 공간입니다. 그런데 맑은 날 오전 예약 타임마다 창가 쪽 타석에서 스윙 궤적이나 스코어 화면이 흐릿하게 보인다는 이야기가 반복됐습니다. 눈이 부셔 실눈을 뜨고 스윙해야 한다는 불편함도 함께 접수됐고, 여름철에는 실내 온도까지 눈에 띄게 올라가면서 냉방 부담도 커지는 상황이었습니다. 예약이 몰리는 시간대일수록 창가 타석을 비워두고 안쪽 자리부터 채우는 패턴이 굳어지고 있었습니다.
Point 01
시야는 유지, 눈부심만 차단
유리 본연의 색감과 투명도는 그대로 두면서 강한 직사광선만 걸러내는 방식을 택해, 스크린 화면 대비와 실내 밝기 균형을 함께 잡았습니다.
Point 02
고소 작업대로 상단부까지
지붕선을 따라 삼각형으로 이어지는 통유리 상단부는 일반 사다리로 닿지 않아 시저리프트를 동원해 2인 1조로 정밀하게 재단·시공했습니다.
Point 03
영업 전 새벽 시간 진행
오전 예약 타임이 몰리는 매장 특성을 고려해 개장 전 이른 새벽 시간대에 맞춰 작업을 마무리, 영업 공백 없이 시공을 완료했습니다.
시공을 마친 뒤로는 오전 타임에도 스크린 화면이 또렷하게 보인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창가 자리를 피하던 이용객들도 자연스럽게 앉는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저녁 시간대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은은한 톤이 오히려 라운지 특유의 분위기를 살려준다는 이야기도 함께 들려왔습니다. 화면 하나 흐릿하게 보이는 문제가 매장 운영 전반에 영향을 준다는 걸 새삼 확인한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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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유리 매장, 화면이나 자리가 눈부셔
불편하다면 방문 진단으로 확인해드립니다.
매장 구조와 채광 방향에 맞는 필름을 안내해드립니다.